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동탄2신도시 선제적 교통망 구축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착수보고회는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이용해 오는 12월까지 동탄2 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 사업으로는 △국지도 23호선(장지 나들목(IC)~중리 나들목(IC)) 상습 정체 해소 방안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T) 개선 및 신리천 나들목(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시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