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범죄 대응에 취약한 여성 1인가구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토킹, 주거침입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가구의 범죄 예방과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되며, 총 120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안전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피해자 및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여성가구이며, 범죄피해자와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한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안심패키지 지원을 받은 기 수혜자는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휴대용 비상벨 △스마트 홈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송장지우개 △현관문 잠금장치로 구성된 ‘안심패키지’가 제공된다. 특히, 비상벨은 위급 상황 시 위치정보 전송과 자동 신고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실질적인 범죄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청은 4월20일부터 5월1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