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도는 2025년 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 2026년 2200명으로 늘렸다. 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양성교육을 마친 인원은 운수회사 연수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 과정을 거친다. 평균 약 100시간 노선 연수와 운전 견습 등을 실시해 초기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교육 수료자와 도내 버스업체 간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수료자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이에 따라 도는 신규 인력 유입을 확대하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23일부터 3월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ㅡ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경기도의 행정 체계를 4개 권역청 중심으로 재편하는 ‘경기도 행정 대개혁’ 구상을 강화했다. 최근 4개 구청 체제로 전환하며 행정 효율성을 증명한 화성특례시 모델을 경기도 전체로 확장해서 거대 광역 지자체의 고질적인 비효율을 걷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화성시를 방문해 현장 행정 실태를 점검한 뒤 “이달 초 출범한 화성시 4개 구청 체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화성시는 구청 신설 이후 동부 지역 시민의 행정 접근 시간이 최대 2시간에서 30분대로 단축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는 이러한 화성의 사례를 들어 “행정 체계는 고정된 틀에 갇히지 않고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개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1400만의 국내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가 여전히 수원 본청 하나에만 의존하는 구조를 ‘구시대의 유물’로 규정하며, 급변하는 신산업 대응과 균형 발전을 위해 ‘체질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가 제시한 청사진의 핵심은 경기도를 생활권과 산업 특성에 따라 △중서권역(스마트행정경제청) △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동물복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해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유기·유실 동물 발생 등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동물 학대 및 개 식용 종식 등 동물 보호 복지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동물복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지역 사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이번 용역은 파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앞으로 5년간의 동물복지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지역 동물복지 실태 기초조사 △시민 동물복지 인식 조사 △지역별 길고양이 실태조사 △동물복지 기본 방향과 목표 설정 및 분야별 세부 이행 전략 △동물복지 거버넌스 구축 △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등 주요 기반 시설 운영 사례와 운영 방안 제시 등이 있다. 그동안 파주시는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위해 착수보고회 및 중간 보고회, 동물 복지위원회 자문과 동물복지 연구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부천시가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대상지 2곳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고시하며 원도심 광역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3일 심곡본동과 원미동 일원 2곳을 재정비촉진지구로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 지정은 개별 구역 중심의 소규모 정비를 넘어, 권역 단위의 체계적 도시 재편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조치다. 지정 규모는 심곡본동 566-1번지 일원 약 11만㎡와 원미동 194-26번지 일원 약 23만㎡ 등 총 34만㎡에 이른다. 두 지역 모두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종합적인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7월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을 거쳤으며,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했다. 이 같은 절차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보완한 끝에 이번에 최종 지정에 이르렀다.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에는 개별 정비사업이 아닌 권역 단위 통합 정비가 가능해진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 구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생활권 단위의 기반시설 확충과 공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경기도의 생활'을 전면 개정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한 이번 개정판은 학생 주도성과 탐구 중심 수업을 강화하고, 지역과 삶을 연결하는 학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의 생활'은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직접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다. 이번 개정 작업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됐으며, 경기도의 사회·경제·문화·환경 변화와 최신 통계 자료를 반영해 내용을 전면 재구성했다. 개정판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을 반영해 학생 주도성, 탐구 중심 학습, 삶과 연계된 학습을 강화했다. 지역의 특성을 탐구하는 질문 중심 학습 요소를 확대하고, 실제 자료와 사진, 지도, 포스터, 통계 등 최신 자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지역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보강해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와 놀이 활동 자료를 함께 제시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역 정보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우리 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찾는 행사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돕고 도·공예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매년 국내 주요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공방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및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람회에서 참여 업체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오브제 등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작가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의 특성을 설명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야간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청석공원에서 조망가능한 경안 제1교와 경안교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편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청석공원은 광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공원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경안천과 인접해 주야간 산책과 여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며, 그동안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빛의 다리, 청석의 밤을 잇다’를 주제로 경안천 수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리를 활용한 조명 경관을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보행 친화적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설치한 곳은 신흥2동, 중앙동, 은행2동 일대의 일부 보행로 구간으로,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올라오는 하수 악취로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당 구간의 악취 농도(1~5등급) 측정 결과 평균 4등급(황화수소 10ppm 이하)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총 3억6000만원(1곳당 6000만원)을 들여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은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이다. 해당 시설은 센서를 통해 하수관 내부의 황화수소 등 악취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악취 농도가 기준치인 0.5ppm 이상이면 송풍 팬이 자동으로 작동해 악취 가스를 포집한다. 포집된 악취 가스는 시설 내부에 장착된 활성탄 등 흡착·분해 장치를 통해 처리된 뒤 정화된 공기로 배출된다. 시는 활성탄 등 흡착·분해제를 연 1회 주기적으로 교체·관리해 하수 악취 저감 효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악취 농도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한다. 이번 시설은 오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 기관·단체장, 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8300만원이 투입됐다. 이 중 15억1200만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살균실, 검수실, 포장실, 보관실 등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갖췄으며, 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운영하는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의 이용 물량이 해마다 증가하며 관내 제조업 종사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작업복 세탁소는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일괄 서비스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세탁소는 시화공단 인근 봉우재로209번길 20에 위치해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스팀다리미 등 전문 장비를 갖추고 휴게공간도 마련했다. 작업 과정에서 유해 물질에 오염돼 일반 세탁이 어려운 작업복을 대상으로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춘추복·하복 한 벌당 1000원이며, 상하의 각 500원이다. 동복은 한 벌당 2000원으로 상하의 각 1000원이다. 세탁물 수거와 배송은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한다. 산업단지 및 인근 영세·중소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50인 미만 사업체 노동자를 우선 지원한다. 이용 실적은 2024년 4만2533장에서 2025년 5만4484장으로 약 30% 증가했으며, 총 144개 업체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방과 지역 연계를 강화한 공공보건 정책으로 시민 안전 기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와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소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7개 응급의료기관 전체 3869개 병상 중 183개를 응급실 병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응급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기 북부 모자 의료 진료 협력 대표기관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해 경기도 소아 응급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소아·모자 의료 치료 연계가 강화됐다. 일산병원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치료 연계를 담당하고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과 일산 차병원은 모자 의료 중증 치료기관으로, 일산백병원은 모자 의료 지역 분만 기관으로 참여해 협력체계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진행해 지난해 102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대응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 2곳을 만든다. 시는 23일 광명7동 새터마을에서 공동이용시설 ‘다정센터’와 ‘다감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2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20억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노후 주거지가 많은 광명7동 일대에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정센터’는 광명동 301-34 일원에 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091㎡ 규모로 조성한다. 1층은 시니어카페, 2층은 어르신 행복센터, 3층은 다함께돌봄센터, 4층은 시간제보육실, 5층은 공동육아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 이는 광명7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진행한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당시 주민들은 어르신 복지시설과 영유아 보육시설의 확충 필요성을 가장 많이 제시했다. 이에 따라 다정센터는 어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포시가 고용률 하락과 일자리 감소 등 고용시장 둔화에 대응해, 지역 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일자리발굴단은 김포시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를 2인 1조, 총 5개조로 편성해 매월 15개 기업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채용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굴단은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계획 및 인력 수요를 상담하는 한편, 고용환경과 산업 동향을 파악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미충원 일자리와 잠재 채용 수요를 발굴하여 지역 내 구직자에게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기업 방문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하고, 기업의 구인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해당 직무 및 지역 수요에 필요한 교육, 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취업‧채용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여주시가 고위직 간부 전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책임 행정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기관장이 직접 반부패 시책 점검에 나서면서 올해 청렴도 평가 대응이 형식적 계획 수립을 넘어 실행 관리 단계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시는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주제로 기관장 주관회의를 열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부서별 이행 책임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수립한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맞춰 내부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부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해 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단위 실행 방안을 논의한 점이 특징이다. 회의에서는 홍보감사담당관이 수립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종합계획’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단순 계획 발표에 그치지 않고 고위직이 직접 추진 상황을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앞으로 분기별 1회 이행 점검 회의를 정례화해 추진 상황을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다음 시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제도 실효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