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선정된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의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는 최병갑 부시장,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곤돌라 상부 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이어지는 급경사 보행 구간에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중간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에서 제기된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구조 설계 방안 △보행약자(휠체어, 유모차, 노약자 등)를 고려한 경사도 설계 △휴게 공간 배치 △안내 시스템 개선 등 관광객 중심의 이용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시설 제공 △향후 운영 시 판촉(마케팅), 정기 행사 진행을 통해 좋은 인상(이미지) 생성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과의 연계성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 부시장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회철 경기도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데 대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와 화성교육지원청 신설의 제도적 길이 열렸다"며 "경기교육자치의 실질적 분권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위치를 각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 시·도교육감이 지방의회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교육지원청의 신설·폐지·통합·분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대통령령 개정 절차에 막혀 추진이 어려웠던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문제가 지방정부 차원에서 결정 가능한 구조로 바뀐 셈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화성·오산 △구리·남양주 △광주·하남 △동두천·양주 △군포·의왕 △안양·과천 등 6개의 통합교육지원청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각 지역 실정에 맞춘 '1시·군 1교육지원청 체계'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대도시의 교육행정 자율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김회철 의원은 제368회 경기도의회 제2차 본회의(2023년 4월 2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2년째 오산과 통합된 교육행정 체계로 인해 화성의 교육적 특수성이 반영되지 못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 전문 전시회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가 오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최하고 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4개국의 바이어 800여 명과 국내 중소기업 500여 개사가 참여해 대규모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펼친다. '잘 사면 잘 산다(Buy Better, Live Better)'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산업·무역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뷰티·패션, 식품, 생활용품, 건강·헬스, 테크 등 5개 분야의 테마관이 운영되며, 600여개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우수상품이 전시된다. 특히, 미국의 관세조치 강화 등 대외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존'이 새롭게 운영된다. 이 공간에서는 관세·통상 전문가들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출국 다변화 전략을 모색하는 등 도내 기업의 안정적 수출 기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내 구매상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주최한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쇼케이스–KIP 페스타: 큐브 탐험'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점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도 내 콘텐츠 제작사의 창의적인 지식재산(IP)을 첨단기술, 장르, 세계관 간 융합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의 '캐치! 티니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쫀냐미' △그램퍼스의 '마이리틀셰프' △밴드 넬(NELL)의 공연·음원 △국내 만화 1세대 IP '꺼벙이'와 '서유기' 등 총 13개 융복합 콘텐츠가 소개됐다. 특히, '큐브 탐험'이라는 주제에 맞춰 전시장은 각 IP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관람객은 직접 IP 속 세계를 탐험하듯 이동하며, 몰입형 체험을 통해 콘텐츠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지난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도내 콘텐츠 기업들이 올해 전시와 성과 발표회에 다시 참여해 사업의 연속성과 후속지원 성과를 입증했다. 개막 첫날에는 시각장애인 현장 해설 협회의 지원으로 시각장애인과 보조활동가 30명이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포용형 문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시흥시가 시민들에게 자연 속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선물했다. 시는 지난 24일 거북섬 해안 덱과 갯벌 일원에서 열린 '시화호 갯벌 맨발걷기 페스타'가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시화호, 치유와 회복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시화호의 생태환경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걷기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행사 1부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삼바락차'의 공연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며 축제의 막을 열었다. 이어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의 '치유와 회복' 주제로한 특별 강연에 이어 힐링 콘서트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두 개 조로 나뉘어 약 40분간 시화호 갯벌 일대를 걸으며 직접 환경 회복 현장을 체험했다. 시민들은 발로 흙을 밟으며 생태 변화의 생생한 현장을 느끼고, '걷기'가 주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효과를 되새겼다. 행사장에는 '건강·체험·이야기·휴식' 네 가지 테마의 부스가 함께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건강존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영양·금연·치매 상담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가 진행됐고, 체험존에서는 저염소금 만들기와 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시의회가 지난 25일 시민과 함께한 이색적인 하루를 보냈다. 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오전 수원천 버들교 일대에서 열린 '제1회 수원천 축제 다함께 즐기세류'와 오후 수원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장애인 탁구대회'에 참석해 시민과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수원천 축제는 경기도 작은축제 공모에 선정된 행사로, 수원천의 생태적 가치와 문화·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천 축제가 경기도 작은축제 공모에 선정돼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수원천은 수원의 역사와 함께해 온 소중한 자연 자산으로, 오늘 이곳에서 함께 걷고 즐기며 그 아름다움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및 지역 동아리 공연, 탄소중립 실천 체험, 세계놀이문화 체험, 먹거리와 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수원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장애인 탁구대회'가 열렸다. 이 의장을 비롯해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 김경례 의원, 김동은 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5일 수원시청에서 청소년의 자기 성찰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우기 위한 '2025 경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공모전 및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와 우리, 지구를 위한 따뜻한 약속 이야기'를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약속을 세우고 실천을 다짐하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도내 초·중·고 학생들은 개인의 실천 다짐을 담은 에세이를 공모했고, 서류 심사와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2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페스티벌에는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수상작 영상 상영 △청소년 토크 콘서트 △청소년 밴드·랩·아카펠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톡(Talk), 톡(Talk), 톡(Talk) 매니페스토 페스티벌' 형식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도내 4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2025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약을 직접 세우고 모의선거를 통해 공약을 실천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민주적 참여와 책임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성과 공동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 내 공동체 회복과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두 기관은 오는 12월부터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에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 혁신사업인 '경기 유니티'를 시범 운영한다. '경기 유니티'는 공공주택 단지 내 유휴공간에 민간 전문기관이 입주해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모델이다.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등 세대별 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은 2022년 6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현재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965㎡(1~2층)를 커뮤니티 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이 공간은 12월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 교류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중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GH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공공주택 커뮤니티 시설의 낮은 활용률과 운영 한계를 개선하고자 했다. 도는 민간 운영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기고, 공공은 공간과 제도적 기반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안성시는 지난 25일 종합운동장에서 ‘2025 안성시민체육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안성시체육회 주관으로 8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화합하는 체육 한마당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육상, 축구, 테니스, 족구, 단축마라톤,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7개 정식 경기종목과 탁구 시범종목을 포함해 운영됐다. 또한,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발묶고뛰기, 훌라후프 등 참여종목 4개가 진행돼 세대와 지역을 넘는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경기 결과 안성3동 종합우승, 공도읍 2위, 금광면이 3위에 올랐으며, 각 지역 선수단은 경기 내내 열정과 우정을 나누며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화, 지역별 인구편차 등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특히, 사전 경기 도입으로 대회 당일 효율적 진행을 도모하고, 탁구를 신규 종목으로 편성해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으로 지속가능한 대회 운영을 실현했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평택시가 오는 10월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 기간에 평택사랑카드 결제시 5%를 환급해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 축제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야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소비 진작 행사를 선보인다. 평택시는 해당 기간에 예산 소진할 때까지 평택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하며, 시민 한 사람당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인센티브 및 정책수당 지급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택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내역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역화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평택사랑카드 소비지원금(10% 캐시백 지급), 7~8월에는 평택사랑카드 페이백 행사(1만원 페이백 1만278명)를 추진한 바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WASBE 광장에서 ‘제3회 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 청·포·도 & 광주 공유학교 교육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과 청년의 포기 없는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광주시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장에는 56개의 청소년·청년 체험 부스와 8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청춘 버스킹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메인 무대에서는 광주 공유학교 교육 축제 6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청소년·청년 대표의 개회 선언과 청소년·청년 동아리 7팀의 축하공연, 초청 가수 HYNN(박혜원)과 엔젤노이즈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화폐 이용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광주사랑카드 5%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오는 29일부터 11월9일까지 12일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소비 촉진 축제로, 3만여 유통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시는 이번 행사에 맞춰 국비 1억7000만원을 확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광주사랑카드 사용자는 충전금으로 결제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광주사랑카드 이용 활성화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지난 24일 ‘이천시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 추진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추진특별위원장에 허원(이천2)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이천시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천시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 추진특별위원회 출범식은 김일중 의원(이천1)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백현종 대표의원과 허원 추진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이석균 기획수석, 유형진 교육수석,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 김상곤 의원(평택1)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이천시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 추진특별위원회는 이천을 대표하는 반도체 산업의 파급력과 이미지를 상징적 공간으로 구현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천시 대월면 대흥리 해룡산 및 고담저수지 일원(SK하이닉스 단지 인근)을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으로 탈바꿈해 산업과 자연, 주민의 삶이 조화를 이룬 ‘복합문화 휴양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추진특별위원회는 사업 연구용역 실행 및 조성 계획 구체화, 여론 수렴을 통한 정책 지원 등 전방위적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확장 잠재력과 활용 가능성을 끌어올려 온 허원 의원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경기도에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정담회의실에서 김재훈 의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상봉 사무처장, 경기도 복지사업과 한경수 과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함께 정담회를 열고, 사회공헌활동을 전담해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의 설치·운영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황 의원은 “‘경기도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제11조에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 근거가 명시돼 있지만, 아직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센터가 운영된다면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장려하고, 도(道)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적 선순환을 공공에서 이끌어내야 한다.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센터의 설치와 운영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윤미 용인시의원이 대표발의한‘용인시의회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피해자 치유 및 회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 지방의회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의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등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피해자의 신속한 치유와 일상 회복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은 △피해자 치유 및 회복 지원의 범위와 절차 규정 △심리 상담·의료비 등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피해자 정보 보호 및 비공개 심의 원칙 등을 담고 있다. 조례에 따르면 의장은 피해자의 심리치료와 상담비(1건당 400만원 이내), 의료비(1건당 500만원 이내)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필요시 전문기관 또는 단체에 관련 업무를 위탁할 수 있다. 또한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지원 신청의 타당성을 심의·의결하고, 심의 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직장 내 성희롱이나 성폭력, 스토킹 피해는 개인의 상처를 넘어 조직 전체의 신뢰와 건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