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12일부터 27일까지 근로자 기숙사를 임차해 월 임차비를 지급하고 있는 용인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대상 기업을 모집했다. 총 11개 기업이 지원사업에 신청했고, 시는 이 가운데 기숙사 이용 근로자 중 근무 경력 3년 미만의 신규직원이나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 여부와 용인시 우수기업·뿌리산업 기업 여부 등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검토해 7개 기업을 선정하고 총 33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주 명의로 근로자 기숙사를 임차한 경우 기업 한 곳당 3인 이내, 총 임차료의 80% 내에서 1인당 최대 월 30만원 한도로 최대 10개월까지 임차비를 지원받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올해 전기·수소차 5143대에 대해 차종별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459억원(국비 327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전기 차량 지원 물량(대당 최대 지원금)은 △전기 승용차 2000대(최대 840만원) △전기 화물차 150대(최대 2030만원) △전기 버스 9대(최대 9100만원) △전기 이륜차 150대(최대 300만원)다. 수소 차량 지원 물량은 △수소 승용차 200대(정액 3500만원)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저상 수소버스 45대(최대 2억9190만원) △출입구 계단이 2개 이상인 고상 수소버스 30대(최대 3억4640만원)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에 소유하던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 승용차 또는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제도를 신설해 운용한다. 전환지원금 지원 물량은 전기 승용차와 전기 화물차를 합쳐 2559대다. 청년층(19~34세)이 생애 최초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기본 보조금(최대 840만원) 외에 차종에 따라 최대 116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 역시 전기 승용차 구매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에 ‘초대형 물류센터 백지화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시민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며 동탄 2신도시 유통3부지 물류센터 계획과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전면 백지화’ 결단을 촉구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동탄 시민들의 반대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삶의 안전이 무너지는 공포’에 기반한 ‘생존권 주장’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그는 “주거밀집지 한복판에 ‘아시아 최대급’으로 거론되는 물류시설을 배치하는 것은 중대한 생활권 침해”라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의 기존 입장에 대해 “시장님은 행정적으로 반려하거나 거절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해 왔고, 더 나아가 이 사안에 대해 ‘사과할 사안이 아니다’라는 입장까지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명근 시장의 “이 한마디는 ‘시민의 안전보다 행정 논리를’, ‘시민의 생명보다 사업성을’ 우선으로 여기는 것처럼 들린다”라고 비판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예정지 인근 동탄8동 주민 500명 조사에서 92%가 반대”한다며 “이미 민심은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정도면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며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표층유실, 낙석 등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관내 옹벽, 급경사지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견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신속한 대응체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화 등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철진 안산시장 출마예정자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메인 선거 슬로건을‘안산 대전환-안산을 새롭게, 시민을 중심에’로 확정하고,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하고안산시장선거 출마에 본격착수 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산 대전환 5대 핵심은 △도시 구조 대전환 △산업·경제 대전환 △생활·정주 대전환 △환경·생태 대전환 △행정·거버넌스 대전환으로 하고 안산은 김철진, 지금은 김철진르로 강력하게 안산시장탈환 의지를 밝혔다. 메인 슬로건 확정의 의미와 가치는 ‘시민을 중심에’ 시정 철학을 명확화하고 슬로건의 핵심 문구인 시민을 중심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에 철학을 담아 시민중심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생활 체감 시민중심 으로의 시정 패러다임 전환 의지를 담았다. 김철진 안산시장 출마예정자가 그동안 강조해 온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생활밀착 정책소통행정의 연장선에 있는 핵심 철학이다. 메인 슬로건 확정의 의미와 가치는 경선·본선 모두를 겨냥한 전략 슬로건으로 준비단은 이번 슬로건이 후보 정체성 선명화, 정책 중심 경선 경쟁력 강화, 전 분야 공약을 포괄하는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전략 메시지라고 평가했다. 김철진 출마예정자는 “예비후보 등록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건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도로점용료가 현장에서는 임차인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는 현실을 고려해 고정비 절감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정책을 이어가기로 했다. 도로점용료는 상가 등 건물에 주차장 진출입로가 설치되면서 보도를 점용하는 경우 부과되는 비용이다. 시흥시는 안내표지판 설치나 차량 진출입로 개설 등을 위해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감면 대상으로 정했다. 감면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감면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급한 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 3월20일까지 시흥시청 건설행정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지난 11일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안’을 경기도에 결정 신청했다. 재정비 결정(변경)안에는 광주시 도시공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지역 47개 구역 76만㎡와 도시지역 외 지역 646개 구역 236만㎡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 내용이 포함됐다. 대상 구역 대다수는 2025년 5월 재정비된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시는 토지이용과 건축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했다. 시는 시 전역이 특별대책지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를 받고 있다. 전체 면적의 65%가 임야로 구성돼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개발 가용지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양질의 개발 유도를 위한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의 결정권자인 경기도는 광주시 재정비(안)에 대해 계획의 목적과 필요성, 개발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가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도시 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에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일산신도시의 향후 10년간 재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 수립, 고시했다. 기본계획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인구·주택 계획, 도시 적정 밀도, 기반시설 정비, 자족기능 확충 방안 등을 담아낸 종합 청사진이다. 쾌적한 도시 환경과 일산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시는 현재 백송·후곡·강촌 선도 지구 3개소와 비 선도 지구 1개소에 대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패스트트랙을 지원하고 있다. 각 구역 토지 등 소유자가 마련한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접수해 전문가, 관계 부서와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 시 정비 물량은 선도 지구 포함 2만4800세대에 달한다. 시는 원도심 주거지 정비 강화를 목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 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1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달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도입된 시스템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대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기흥구청 다목적실(지하 1층)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19일부터 3월11일까지 시민들에게 동백IC 기본설계 공람도 실시한다. 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돼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인프라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첨단 분석 장비 도입으로 분석 소요 시간은 절반 수준으로 줄고, 샘플 처리량은 크게 확대돼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 중원구 상대원동에 설립된 기관으로, 식품 제조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식품 분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80종의 시험·분석 장비를 보유해 다양한 품질 평가와 연구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피를 추가 도입해 분석 소요 시간을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 또한, 성능이 뛰어난 상위 모델의 단백질 분해 장치를 신규 도입해 동시 처리 가능한 샘플 수를 2개에서 8개로 확대한다. 장비 확충과 함께 소공인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농촌근로자(계절근로자) 1차 입국절차를 마친 후 지난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48명이 입국했다. 시는 입국 당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로자들을 맞이한 뒤 파주시 농업기술센터로 이동해 의무교육, 건강검진, 임금통장개설 등 초기정착을 위한 행정절차를 일괄적으로 진행했다. 입국 직후 실시된 의무교육에서는 올해부터 변경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중심으로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사항 △보험제도 변경내용 △인권보호 △국내생활적응 및 준수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의무, 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의무 등 변경된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은 계절근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전염병 예방을 위한 대인소독과 마약검사 등 출장 건강검진과 근로자들의 원활한 임금지급을 위해 금융기관 협조를 통한 임금통장개설도 현장에서 일괄 처리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행정절차를 마친 후 관내 농가에 배치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영수 화성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동탄7~9동)이 지난 11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화성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제안 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에서 위임한 사항에 따라 가설건축물 해체(철거) 시 신고 대상을 명확히 규정해 행정 처리의 신속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건축물 해체 신고 대상의 구체화가 담겼다. 신고 대상에는 △축조 신고된 견본주택 △연면적 합계가 100㎡를 초과하는 가설건축물 △그밖에 시장이 안전한 해체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건축물 등이 포함됐다. 김영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가설건축물 해체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축물 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