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설특공대’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설특공대는 폭설 시 복지관, 경전철 역사 주변 등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활동을 펼치는 시민 봉사단이다.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나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안전 강화가 기대된다. 이번 제설특공대 운영은 폭설시 시의 제설 인력과 장비 투입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신속히 대응하되, 행정 인력만으로는 즉각 대응이 어려운 골목길과 생활권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특공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제설특공대는 제설 상황 발생시 수시로 운영되며 문자 알림을 통해 제설 요청을 전달받는다. 참여자는 인근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제설도구를 대여해 활동할 수 있다. 제설활동 전·중·후 사진을 촬영해 활동일지를 작성하면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비대면 마음잇기’ 봉사활동으로도 등록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제설특공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가 19일 관내 청소년들과 인솔교사로 구성된 17명의 어학연수단을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호주 투움바시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17일부터 2월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투움바시에 위치한 호주국제이해연구소(AIIU)와 협력해 운영된다. 단순한 어학 중심 연수가 아닌, 현지 사회와의 교류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연수 기간 중 학생들은 영어수업을 통해 호주의 역사, 문화, 지리 등을 배우고 호주의 농장 및 원주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교육전문기관에서 진행되는 영어 및 국제이해 교육에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방문과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호주의 생활과 문화를 폭넓게 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언어 능력 향상은 물론, 다문화 환경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수 기간 동안 가정 체험(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가정의 일원으로 생활하며 일상 속에서 언어와 문화를 체득하고, 투움바시청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후 쓰레기 소각장 대체 시설을 내년 11월까지 건립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명시한 폐기물관리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생활폐기물을 소각·재활용 등 적정 처리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제도로, 수도권 지자체 전반에 폐기물 처리 체계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대체 소각시설은 현재 운영 중인 쓰레기소각장 바로 옆 7만6400㎡ 부지에 건립된다.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계획대로 완공되면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해 온 기존 노후 소각장을 대체하게 된다. 시는 소각시설 건립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주민 수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과 협의를 최우선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소각장 간접 영향권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소각장 주변 반경 300m 이내 간접 영향권에 해당하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월21일부터 2월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해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총 32회에 걸쳐 17일간 진행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별로 장소 여건에 따라 약 100명에서 300명 규모로 열린다. 이번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는 약 60분간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 미처 제기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행사장에 비치된 ‘시민의 소리함(복주머니)’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연장, 여객시설, 영화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등 결함 발생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작동 상태 △기계, 가스분야 유지관리 상태 △위험요소 관련 안전표지 부착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해 요소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가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안성시와 협력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 대응하는 지역 기반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단계에서부터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재입원과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익숙한 이웃과 함께 존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지향한다. 안성병원은 진료과 퇴원계획 단계에서 퇴원환자 지역연계 의뢰 체계와 전산 기반 선별 절차를 마련하고,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을 중심으로 환자의 기능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한 뒤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하고 있다. 또한, 안성병원은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참여와 퇴원환자–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돌봄 전달체계를 함께 구축하고 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평생학습관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상시 운영하며 생활 속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평생학습관 내 북카페는 강좌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인문·문학·자기계발·어학·예술·체육 등 성인 도서와 어린이 도서를 함께 비치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강좌 전후 대기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월 12일부터 2026년 1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총 75개 강좌에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취미·교양 중심에서 벗어나 취·창업 연계 자격증 과정으로 일부 개편해 시민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을 강좌 수강 공간을 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편안하게 머무르며 배움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개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 공도 지역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이 지난 17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인회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경로당 개소의 의미를 축하했다. 공도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경로당은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갖춘 어르신 전용 공간으로, 앞으로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공동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는 재해·재난, 가정폭력, 강제퇴거 등 주거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위해 월 임대료 없이 최대 6개월 거주 가능한 긴급지원주택 6호를 무상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안성2동 1호에 올해 미양면 5호를 추가해 총 6개호를 운영하며, 관리비·공과금만 납부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가정폭력·학대·전세사기·강제퇴거 등 각종 위기 상황에 처했지만 다른 주거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성시민이다. 긴급지원주택은 13평 내외 면적으로 공실 상황 등을 고려해 수혜 가구를 선정하며, 스스로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주거복지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정된 보금자리를 찾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긴급지원주택과 각종 지원사업이 주거위기 가구의 안정적 주거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16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누구나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6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감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백세오산 방문요양센터 △사단법인 오산백세 △오산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참조은재가복지센터 △한국오감놀이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향후 2년간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사업’은 가족 돌봄 공백, 서비스 연계 지연, 제도적 한계, 돌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 체계에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현재 △생활돌봄(신체·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병원 진료 및 일상생활 업무 동행)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돌봄 서비스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관리와 운영 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오산시와 화성시 간 택시운송사업면허 배분 비율을 오산시 25%, 화성시 75%로 조정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오산시는 이번 판단에 대해 19일 “그동안 제기해 온 오산시의 주장이 반영된 합리적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월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양 시의 입장을 종합 검토해 국토교통부 중재 협약 취지와 통합사업구역 운영 실태를 반영한 25대75 배분 비율을 결정했다. 오산시는 통합사업구역 운영 과정에서 시민 교통편익 저하 우려와 함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고용 안정, 면허 권익 침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일방적인 면허 배분 확대는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번 조정 결과는 이러한 오산시의 문제 제기가 반영된 판단으로, 통합사업구역 내 택시 행정의 균형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평가다. 특히,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실제 이용 여건과 행정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배분 비율과 함께 쟁점이 되었던 통합면허 발급 문제에 대해서는 이번 회의에서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다. 분쟁조정위원회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이용 시설(어린이집, 유치원,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 강화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2026년 1월 2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체 환자 중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39.6%(21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년도 전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를 원인 병원체로 하면서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사례는 63건이었다. 이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비중은 71.4%(45건)로 가장 높아 시설 내 감염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섭취하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 소실 이후 최소 48시간 동안 등원·등교·출근을 자제하고,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경유 자동차 소유자 중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1월16일부터 2월2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2회(3·9월) 정기 부과되며, 1월에 연납 신청하면 연간 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 이에 따른 납부 할인 혜택(10%)을 받을 수 있다. 박옥주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10% 할인납부와 가산금 부과를 예방할 수 있으며, 평택시의 세금 징수율도 높일 수 있는 좋은 제도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납 미신청자는 오는 2월2일까지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직접 연납 신청 및 납부 가능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민간단체의 환경보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시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며 기본적인 운영요건(회원, 회칙 등)을 갖춘 비영리 기관 또는 비영리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조사업신청서, 사업추진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www.losims.go.kr)를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평택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및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사업수행 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조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박옥주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돼 생활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가꿔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보탬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이후 공기 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레미콘 공급·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 주체 간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난 16일 평택시청 본관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평택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공기 단축에 따른 연장 및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주체별 입장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공유됐으며, 레미콘 공급 및 운송과 관련한 현안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어려움에 대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각 주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를 통해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협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