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2025년 (예비)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 인증 4개소, 예비 지정 6개소 및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결과 2개 기업에서 ‘탁월’ 등급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평택시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및 돌봄 분야 특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해 육성하고, 각 분야 공모에 선정된 각 2개 팀(총 4개 팀)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힘썼다. 이와 함께 기업들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현장 교육사업과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 측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목적을 재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인·지정 10개소를 포함해 2024년 240개소이던 사회적경제기업이 2025년 269개소로 증가했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실시한 2025년 SVI 측정 결과 관내 사회적기업 2개소((주)온정에프엔비, (주)더이음)가 ‘탁월’ 등급을 받아 단순히 양적성장이 아닌 사회적가치도 함께 성장했음을 증명했다. ‘탁월’ 등급은 지표 합산 결과가 90점 이상인 경우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2026년 1월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3개년도에 걸쳐 인상한다. 그동안 평택시는 인구증가, 물가상승, 생활 쓰레기 수집 운반 처리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2006년 이후 종량제봉투 가격을 동결해 왔다. 시 관계자는 “현재 평택시의 종량제 가격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며, 청소예산 재정자립도와 주민부담률이 낮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일반용 종량제봉투 20리터는 현재 500원에서 110원 인상된 610원으로, 음식물 전용 봉투 1.5리터는 현재 40원에서 20원이 인상된 60원으로, 공동주택에 설치된 음식물종량제기기(RFID)는 1㎏ 단위로 현재 48원에서 12원 인상된 60원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평균 가격을 반영해 인상안을 마련했다. 다만,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시민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은 3개년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질 높은 청소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5일부터 2월27일까지 2026년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에서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지급된다. 2026년도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시는 보상금 지급 신청을 위한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세대에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화성시 군소음 피해보상 홈페이지 또는 정부24에서 모바일 및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서식을 작성해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NSD타워(경기대로 1044) 3층, 양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2025년도와 달리 동부출장소 접수처가 NSD타워로 이전돼 운영된다. 군 소음피해보상금 신청 서식 및 지급 절차 등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은 화성시 지역소음대책심의원회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 통지,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윤순석 군공항대응과장은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복지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관 운영 전반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의 관장 및 부관장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과 제도적 보완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화성시 복지관 사무편람 개선 △법인전입금 의무사용 비율 조정 등이 제시됐으며, 복지관 종별 특성을 반영한 행정 기준의 필요성과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관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후속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 기준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내 바이오 부지에 바이오산업(職)·주거(住)·생활(樂) 기능이 복합된 바이오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의안은 지난 6월 경기도가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 출자하는 동의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919 일원 약 2만5천㎡ 규모 부지로, 장기간 유휴 상태였던 도유재산인 옛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 예정지다. 준주거지역인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16층, 연 면적 약 14만5000㎡ 규모의 업무·주거·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교TV 및 인근 바이오·헬스기업·연구기관 종사자와 청년 창업가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인재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교 일대는 200여 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아주대학교 의료원 등이 밀집한 경기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공수)의 대표적인 마을복지사업인 ‘플라워 힐링 UP’이 지난 26일 이림아파트 경로당에서 올해 마지막 6회차 일정을 끝으로 2025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플라워 힐링 UP’사업은 반려식물을 활용한 원예 심리 활동으로, 정서적 우울감을 겪는 이웃과 치매 환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 특히 이번 마지막 프로그램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을 만들고 가꾸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화초를 매개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됐다. 유공수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025년의 마지막을 어르신들과 함께 꽃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면서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 속에서 사업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한 해 동안 ‘플라워 힐링 UP’사업이 단순한 복지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이동식 심리상담 서비스 ‘마음에 온 버스(마음안심버스)’ 사업을 보건소 방문 상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음에 온 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검사 △맞춤형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이동형 상담 서비스다. 센터는 올해 전년 대비 운행 횟수를 확대해 총 66회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1793명의 시민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무안참사로 희생된 오산시민의 유가족을 대상으로 이동형 심리지원을 시작으로 관내 대학교 캠페인, 기업체·교육기관, 아파트 단지 등을 방문해 바쁜 일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종우 센터장은 “마음에 온 버스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점 사업”이라면서 “올해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의 마음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6일 오산수청교회(담임목사 고영철)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고영철 담임목사와 황진규 부목사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철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산수청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수청교회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째 관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 김진기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명예시장 위촉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가 그간 실천해 온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뤄졌다. 특히, 오산시와 협력해 만 18~29세 청년을 대상으로 1억원 미만 임대차 계약시 중개보수를 20% 이상 감면하는 ‘동행부동산’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중개 업무 과정에서 발견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제보하는 등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써왔다. 이날 김진기 명예시장은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기 명예시장은 “시정 운영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오산시의 발전 방향과 시민 삶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오산시 공인중개사들은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현장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특별활동을 추진한 경기도가 12월19일 기준 총 1401억원의 세입을 확보하며 당초 목표였던 1400억 원 추징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시기 역시 처음 약속했던 2026년 1월6일보다 20일 빠른 것으로 도는 조기·초과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 9월30일 “고액·고의·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30명 규모의 ‘현장징수’와 ‘세원발굴’ 등 두 개의 전담 추진반을 구성하고 이른바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에 돌입했다. 도는 이 기간 고액체납자 213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며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과정에서 압류한 명품 가방과 귀금속 835점을 온라인 공매로 매각해 7억3000만원을 회수했으며, 현장 방문 징수를 병행해 납부를 독려한 결과 총 352억원을 징수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용인시에 거주하는 고액 체납자 A씨는 주택건설 경기 악화에 따른 사업 부진을 사유로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았으나, 지난 4월 주택건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지미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지난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이 손을 맞잡고 공공 영역을 중심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미연 의원은 장애인 정책을 소관하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자리를 빛내며 힘을 보탰다. 지미연 의원은“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도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핵심 과제”라면서 “특히 교육 현장은 우리 사회의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실천하는 공간인 만큼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도 이번 협약이 지속 가능한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군포시가 2026년 1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의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모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하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 증가와 돌봄 부담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치매 진단부터 치료까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군포형 치매 책임제’를 실현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치매환자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 연 최대 36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치매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지원되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폐지하고, 치매 진단 이후 치료 단계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보편적 지원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은호 시장은 “치매 관리의 핵심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통해 중증화를 예방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에 대한 관리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는 경기도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업에 대상지 세 곳이 선정돼 총 11억6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사업이다. 공공건물과 공유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과 동시에 그늘·휴식·경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효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 등 총 3개소로, 약 55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이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돼 시 예산 투입 없이 공공 RE100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의 경우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차장 상부 태양광을 통해 그늘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생산을 통한 예산절감 및 여름철 폭염 대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흥에코센터는 환경교육 거점시설을 RE100 실천 공간으로 전환해 시민이 에너지전환을 직접 체감하는 교육·체험 효과를 높이고,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관내 혁신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씨이에스)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할 관내 유망 혁신기업 5곳을 선정해, 해외 시장 진입을 위한 전시·비즈니스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CES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T) 전시회다. 광명시는 관내 기업들이 CES를 통해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알리고, 해외 수요처·세계적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참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개 기업이 CES 2025 참가해, 상담 건수 117건, 현장 계약 1건, 지속적인 해외 기업 컨택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올해는 지원 개소 수를 5개로 확대했다. 올해 광명시의 지원을 받아 CES 2026에 참가하는 기업은 인공지능·첨단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관내 기업으로 △㈜다누시스(인공지능 기반 영상감시장치) △주식회사 지피(인공지능·빅데이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특례시가 2026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고양시에서 하루 평균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310톤으로, 이 가운데 약 180톤은 시가 보유한 공공 소각시설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을 통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이는 고양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의 절반 이상을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로,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폐기물 관리의 자립도를 확보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고양시는 자체 소각시설 처리 용량을 초과하는 하루 약 130톤의 생활폐기물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민간 처리용역을 사전에 발주해 처리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용역은 4~5개 업체가 공동도급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업체나 시설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즉각 대체 처리가 가능한 분산형 처리망을 구축해,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자체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민간 처리시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