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2월14일부터18일까지 5일간 공영·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미터)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00미터,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500미터) 주변 도로이며, 서인동·동본동·석정동의 건축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공영·노상 주차장 무료 개방이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예 기간에는 안성경찰서와 협조해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을 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지난 2024년 12월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항공기 추락사고로 177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은 가운데 최근 경기국제공항·수원군공항 이전 문제가 백지화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5일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화성시 서신면 화옹지구를 국방부가 예비 후보지로 선정한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학술 통계가 밝혀졌다. 이런 가운데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화성환경단체 등이 수 십차례 국회를 향해 예비후보지 선정이 부적절하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수원시와 시민단체, 경기도 등이 각종 TF 등을 꾸려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에 잇따라 이전 촉구를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민단체, 시민 등이 강력 반발하며 10여년 동안 소모적 싸움이 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선거철만 되면 국제공항과 수원군공항 화성이전을 이슈화 하는 등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것도 하나의 골칫거리로 남고 있다. 최근 송옥주 국회의원, 경기국제공항백지화공동행동,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화성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정책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오는 3월1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립수영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시 휴장 기간에는 이용객들의 안전한 환경개선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수영장 물 전량을 교체하고, 풀장을 비롯한 편의 시설물을 정비한다. 또한, 수영장의 타일 부분 교체, 대청소, 방충망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물 개보수공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수영장 수질 개선을 위해 물 교체 및 시설물을 정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평택시립수영장 임시휴장 기간에는 이충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이충동), 서평택국민체육센터 수영장(안중읍)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수영장 개장은 오는 3월31일 예정이며, 수영강습은 5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그러나 공사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 압수수색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실시됐다”면서 “저(이 시장)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으며, 요구자료도 충실하게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동안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사, 재판 등을 선거 이후로 연기해 왔다”면서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는 설을 맞아 귀성객과 차량 이동 급증에 따른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소독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시험소는 먼저 연휴 전후인 2월4일부터 25일까지 광역방제기와 방역차 등 가용 자원 37대를 동원해 오염원 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동제한 및 역학 관련 8개 시군 314개 농가를 비롯해 철새도래지 11곳, 축산차량 이동이 빈번한 관내 10개 도축장 주변 도로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험소는 재난성 질병에 대한 의심축 신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의심축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방역의 최대 변수인 만큼, 집중 소독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방역 공백을 원천 봉쇄하겠다”면서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출입통제 강화, 장화 갈아신기 및 의복 소독 등 농가 기본방역 수칙 준수가 가장 확실한 방패다.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지난 4일 ‘다같이 건강한 보건의료 네트워크(다건넷)’ 2026년 첫 공식 토론회를 개최했다. 다건넷은 공공기관, 의료기관, 민간단체, 종교·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이주민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도와 센터는 최근 이주민 의료상담이 늘어남에 따라, 이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건넷 토론회를 기획했다. 회의는 신규 위원(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이주사목위원회 유상혁 위원장) 위촉, 타 시도의 ‘안심병원형 협의체’ 모델 공유 및 ‘경기도 안심병원’ 구상 논의, 2025년 사례 공유, 자유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각 관계자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도형 이주민 의료지원 모델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이주민 의료 접근 경로 정비 △의료기관과 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구조 구축 등이다. 2025년 주요 협력·연계 사례로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한 고위험 이주민 산모 의료비 지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한 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설을 앞두고 차례에 사용하거나 가족과 함께 나눌 술을 고민하는 도민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 5종을 소개했다. 과거 설에는 차례를 마친 뒤 도소주(屠蘇酒, 사악한 기운을 잡는 술)를 나눠 마시며 액운을 막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도소주를 직접 마시는 문화는 사라졌지만, 차례 후 술을 함께 나누며 덕담을 건네는 의미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설에 맞춰 소개하는 다섯 가지 제품은 경기 농산물을 이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대표 전통주다. 포천 미미소의 ‘3막걸리’는 포천 햅쌀과 6년근 개성인삼을 사용한 인삼 막걸리다. 인삼 특유의 흙냄새를 줄이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도수는 6%다. 연천 연천양조의 ‘연인삼22’는 인삼의 쓴맛을 줄이는 특허 기술과 연천산 율무를 더한 증류주다. 도수는 22%지만 인삼 향이 은은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의 ‘허니문 와인’은 벌꿀 100%로 만든 벌꿀 술이다. 도수 10%의 스위트 와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우리술 품평회’ 입상과 대통령 취임식 건배주로 사용된 이력이 있다. 성남 내올담의 ‘담 골드’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리브유, 포도씨유 등 식용유지에 남아 있는 미량의 농약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신규 기술을 개발해 지난 1월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식용유지는 먹을 수 있는 기름과 지방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작물 재배 과정에서 사용된 농약이 정제 이후에도 일부 식용유지에 남을 가능성이 있지만, 기존에는 지방 성분이 분석 과정에서 방해 요인으로 작용해 잔류농약 정밀 분석이 어려운 식품군으로 분류됐다. 이번 특허 등록 기술은 유지류 시료를 가열해 지방 성분은 남기고, 휘발되는 잔류농약 성분만을 증류 방식으로 분리해 분석하는 시험법이다. 농약 성분의 휘발 특성을 이용해 분석하기 때문에 다른 성분에 방해받지 않고 식용유지에 잔류농약이 있었는지 여부와 그 농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가열증류법’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분석 시험법으로, 2024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제3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1월 특허 등록에 이어 삼성호암상 후보로 선정되는 등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다량의 유지 시료에서도 저농도 잔류농약을 안정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식용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저소득·취약계층 집을 무료로 수리·개보수해 주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 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G-하우징 사업은 오래되고 고장난 저소득·취약계층 집의 부엌, 화장실, 거실, 지붕, 누수, 창호, 전기설비 등을 수리하거나 보수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민간 전문업체, 재능기부자 등이 참여하는 집수리 봉사·기부 연계형 사업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지역건축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시군이 대상가구와 참여 업체를 발굴하면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민간 기업과 봉사단체들이 찾아가 재능 기부형태로 집을 보수한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73가구가 G-하우징 사업을 통해 집을 고쳤다. 도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참여실적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도지사 표창과 연계해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G-하우징은 민간의 협력과 공공이 조화를 이룬 민관 협업 모델”이라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책적 지원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삼성전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설맞이 희망나눔’ 물품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아동, 청소년, 어르신, 복지관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67개 기관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 물품이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직접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는 기관들과 협력해 진행했으며, 전달된 희망 물품은 각 기관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준비,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운호 화성시 자치행정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나눔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실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취약계층 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권재, 민간위원장 김정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민·관 협업 기반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일 내부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오산시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법정계획인 만큼 수립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무 추진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실무협의체 위원장, 복지교육국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관련해 4개년 법정계획의 기본 방향과 민·관 협력 구조, 실무분과 구성·운영 방안, 연구용역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는 추진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계획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욱희 복지교육국장은 “민·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택사무소(평택농관원), 통복시장 상인회와 함께 통복시장에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판매자의 자율적인 표시 이행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시와 평택농관원 직원 및 감시원들은 시장 내 판매점을 찾아 원산지 표시 기준과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소비자들에게는 구매 전 원산지 표시 확인 요령을 설명하며 올바른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평택시는 명절 기간 농산물 수요가 늘고 수입 농산물 유통이 활발해지는 만큼, 전통시장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개선과 재발 방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라면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절 장보기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청년층 이탈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여있는 도 지정 무형유산 보존을 위해 전승자에 대한 지원금을 각 10만원씩 확대한다. 이에 따라 무형유산 보유자는 월 150만원, 전승교육사는 월 70만원, 전수장학생은 월 35만원을 받게 된다. 전승지원금 인상분은 2026년 2월부터 지급된다. 현재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의 평균 연령은 72세, 청년층은 경제적 부담으로 전승 참여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무형유산은 형태 없이 사람을 통해 이어지는 문화유산으로, 전승 인력이 끊길 경우 복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승지원금을 확대하고, 전승자들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5년 만의 지원금 인상을 위해 편성된 예산은 총 17억77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도 지정 무형유산 전승 인력 165명이며, 보유자, 전승교육사, 명예보유자, 전수장학생이 포함된다. 도는 이번 지원금 인상이 전승자들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전승 인력이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환 경기도 문화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청소년 10명 중 4명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워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도 거주 401명의 고려인 동포 가족(청소년과 부모) 대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경기도 고려인 동포 청소년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고려인 동포는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 국가들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말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거주 2007~2012년생 고려인 동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한국어 실력은 1(매우 못한다)~10점(매우 잘한다) 중 평균 5.24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와 러시아어 중 어떤 언어를 더 잘 구사하는지 물었더니 러시아어를 더 잘한다는 응답이 80.6%로 대다수였고, 두 언어 다 잘한다는 응답은 16.4% 수준에 그쳤다. 8년 이상 장기 거주한 청소년도 28.3%만이 두 언어를 잘한다고 응답했다. 가족 내 러시아어 사용 환경 속에서 단순 거주기간 증가만으로 한국어 능력 향상이 어려움을 나타냈다. 이들은 학교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한국어 소통(43.3%)을 꼽아 학업 수행의 핵심 문제로 지적됐다. 8년 이상 거주자 중에서도 35.6%가 여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3일 ‘끝없는 국제공항 사기행각으로 도민분열 부추기는 염태영은 도지사는커녕 의원 자격도 없다’며 염태영 의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수원시 지역구인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격려하며 “새로운 하늘길이 열리는 그날까지 이 과제를 제 소명으로 알고 국회에서 맨 앞에서 뛰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홍성규 후보는 성명을 통해 "경기국제공항 논란은 애시당초 그 출발부터가 불순했다. 수원군공항을 인근 화성시로 떠넘기려는 수원시 정치인들의 음흉한 시도가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국제공항’이라는 달콤한 사탕발림 포장지를 덧씌운 것에 불과하다"며 "대부분의 도민들이 그 속내를 다 꿰뚫고 있음에도 다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태영과 같은 일부 정치인들이 계속해 헛바람 사기행각을 불어넣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대한 염태영 의원의 공개적인 비판을 거론하며 "억지로 경기국제공항 이슈를 우겨 넣어 지난 4년 내내 김동연 지사를 수렁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든 장본인이야말로 염태영 의원 아니었나? 이후 초대 경제부지사 자리까지 꿰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