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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이채명 경기도의원, 안양시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논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채명 경기도의원이 지난달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기존 전방 단속 장비와 달리 이륜차 단속까지 가능해 교통 법규 준수 효과가 높은 장비로 설명됐다. 

 

이번 논의 결과 평촌 어바인퍼스트 일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2대 설치가 확정됐다. 우선 흥안대로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 군포 방향 도로에 2대가 설치된다. 해당 구간은 하루 약 10만대 차량이 통행하는 주간선도로로, 보행자 및 신호 위반 사고 위험이 지속 제기돼 안전 강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 

 

설치가 완료되면 좌우와 전후방 단속이 가능해져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남은 1대 장비의 설치 위치는 학부모 민원과 실제 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고려해 기존 전방 단속 장비를 후면 단속 장비로 전환 설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경찰청과 협의 및 현장 실사가 진행 중이다. 다만, 단속 장비 간 거리 기준 등 관련 규정 검토가 필요한 만큼 경찰청 협의 결과에 따라 최종 설치 위치가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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