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4725만원을 확보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을 구성하고 실태조사와 정책 연구를 통해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이를 토대로 장애인 학습 접근성 향상과 전용 학습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평생학습 친화 공간 인증제와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온라인 강좌 운영 등이 포함된다. 오는 3월에는 장애인 전용 평생학습센터도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 거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