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대상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가 불특정 다수 시민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는 생활 밀착형 직군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위험신호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접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검사(PHQ-9) 실시 △자살 위험신호 안내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및 평택시자살예방센터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택시 운전자가 운행 중 승객의 위험신호를 인지할 경우, 109번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를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도 함께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빨리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