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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의힘 “오산시 도로붕괴 사고, 전임 민주당 곽상욱 시장 책임”

 이상복·조미선 오산시의원 “경찰, 공명정대하게 민주당 시장 수사 착수해야”촉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국민의힘이 오산 서부로 도로붕괴 사고와 관련해 “도로붕괴의 책임은 국민의힘 소속 현직 이권재 시장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전임 곽상욱 시장에게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김효은 국민의힘 대변인은 4일 오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민주당을 향해 “27만 오산시민 앞에 책임질 사람은 따로 있다”면서 “민주당은 전임 시장의 관리 부실에 대해 사과하라. 현직 시장에 대한 근거 없는 책임론을 즉각 철회하라”고 직격했다.

 

김 대변인은 “오산 서부 도로붕괴 사고의 구조적 원인과 관리 책임이 민주당 소속 민선 5~7기 곽상욱 전 시장 재임 시기에 형성됐다는 사실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며 포문을 열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사고조사위원회는 동일 시공사가 시공한 구간에서 보강토 옹벽 붕괴 사고가 두 차례 발생했음에도 재발 방지 대책이 수립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며 “2018년과 2020년, 모두 민주당 전임 시장 재임 기간에 발생한 사고였다. 반복된 붕괴는 명백한 경고였지만, 전면 점검과 구조적 보완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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