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가 구청 출범과 함께 맞이하는 첫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도로시설물 및 사고위험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자체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어 지반 약화와 도로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 선제적인 보수작업을 실시해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만세구 도로구역 내 △교량·지하차도·보도육교 등 도로시설물 중 2025년 정기안전점검에서 안전등급 ‘C’등급을 받은 시설물 22개소 △낙석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24개소 △현재 진행 중이거나 중지된 도로공사 현장 등이다.
점검 결과 시설물의 중대 결함이나 긴급 위험요소 발견시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만세구는 이번 안전점검과는 별개로 관내 111개의 도로시설물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전문기관을 통한 정기·정밀안전점검도 실시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