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63가구(가구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권역별(만세구 1개소, 효행·병점·동탄 1개소)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오는 20일까지며, 접수는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형 통합돌봄지원’과 ‘통합재가서비스’는 생활(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구청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각 사업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 또는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세부 공모 내용을 확인한 뒤, 접수 기간 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 서류와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