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화재진압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1건에 불과했던 전기차 화재는 2024년 73건으로 약 7배 증가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255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사망 3명, 부상 16명의 인명피해와 약 98억392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훈련은 안성시청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2024년 도입된 초기 화재진압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전기차 화재 발생 원인 교육 △질식소화포 및 하부 물살포기 사용법 교육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숙달 등이다.
특히, 전기차 화재 특성상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반복 실습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