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도내 27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 120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해당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연매출 120억원 이하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으로,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10개 과제를 지원한다.
창안개발 분야에서는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기술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제품생산 분야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을 지원한다. 판로개척 분야에서는 홈페이지 제작,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발, 홍보 지원 등이 포함된다.
기업은 필요한 과제를 복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의 60%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회, 총 2000만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홈페이지 제작, 카탈로그 제작, 제품 패키지 개발 등 수요가 높은 과제의 지원 한도를 기존보다 10% 확대했으며, 금형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중간 점검을 도입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내달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