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2.8℃
  • 흐림서울 14.6℃
  • 흐림대전 18.2℃
  • 연무대구 16.1℃
  • 연무울산 11.9℃
  • 흐림광주 17.2℃
  • 연무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13.3℃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1.6℃
  • 구름많음보은 17.3℃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4.7℃
  • 구름많음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안성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영농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80세(1946~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3월23일부터 12월1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동시에 수검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비용은 수검자 본인이 10%만 부담하면 된다.

 

뉴스랭킹

더보기


오피니언/피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