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를 3개 생활권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생활권별 주민설명회 일정은 △서부생활권(공도·양성·원곡) 3월31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안성생활권(고삼·대덕·미양·서운·금광·보개) 4월1일 농업기술센터 비봉관 △동부생활권(삼죽·죽산·일죽) 4월2일 동안성시민복지센터 대회의실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의 미래상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주민설명회 이후에도 주민협의체 구성, 현장 포럼, 설문조사 등 추가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성 농촌의 미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