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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오산시, ‘인권보장·증진 시행계획’ 수립…인권친화 도시 박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3월31일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기(2022~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인권 친화 도시 구현을 목표로 21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4대 전략과 102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계획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보장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인권 행정 기반 강화, 인권 의식 확산, 참여와 협력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정책 분야가 포함됐다. 특히,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제2기(2027~2031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인권 정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경기도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인권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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