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세대 통합형 복합시설인 ‘보정미르휴먼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일 기흥구 죽전로30에 조성된 보정미르휴먼센터 2층 야외 축제마당에서 개관식을 열고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보정미르휴먼센터는 총 사업비 776억원이 투입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5948㎡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부에는 장난감도서관과 영유아체험실, 청소년 문화의집, 스포츠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주간이용센터,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다. 지하 1층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3층 영유아체험실에는 기본 놀이공간과 AI 체험시설을 갖췄다.
1~2층에 마련된 청소년 문화의집은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며, 3층 스포츠센터는 배드민턴과 농구 등 체육활동이 가능한 시설로 구성됐다. 2~3층 노인복지관에는 시니어식당과 프로그램실, 컴퓨터실, 체육시설 등 어르신 여가·교육 공간이 마련됐다.
또 2층 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발달·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사회활동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4층에 조성된 보정도서관은 ‘회복’을 주제로 한 특화 도서관으로 미디어월, 디지털갤러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