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정한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윤리적 소비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상 속 소비가 어떻게 세계와 연결돼 있는지를 이해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해 제공한다.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아동 노동과 같은 불공정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제적인 거래 방식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커피·초콜릿·바나나 등 친숙한 제품의 사례를 통해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정무역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체험형 활동과 이야기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어 흥미를 더 높일 예정이다.
한편, ‘2026년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4월8일부터 신청을 받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