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만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올해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원 △출산 지원금 86억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원 등이 포함됐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됐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다자녀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 1% 저금리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융자 지원은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환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 자금 최대 5억원(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 최대 2000만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그러나 휴·폐업 업소, 유흥·단란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산시 통합방위 운영계획안 △대대 작전지역 조정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역 조정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 지역 안보와 직결된 주요 사항이 공유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시는 지난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교통공사가 제3대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가까이에서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해 왔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어서 든든하다”면서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신임 박재만 사장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 있는 경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해 7월16일 오산시 서부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27일 긴급기자회견을 갖는다. 오산시는 26일 27일 오전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가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부상을 입으신 분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해 7월16일 해당 사고와 관련해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 지반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를 국토부 사조위에 전달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해당 조사 결과를 포함한 자료를 토대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산시가 실시한 유지관리 조치와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보고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오산시는 이와 관련해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공상 문제점에 대해 보다 세밀하게 설명하고, 초동대응 조치 타임라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가 글로벌 안티드론 전문기업과 손잡고 첨단 방산·보안 산업 육성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기업 ApolloShield, 기술자문기관 KOREA-ITC와 ‘안티드론 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3자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병행해 지역 내 첨단 방산·보안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Counter-UAS(안티드론)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과 공항, 주요 인프라,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해 왔다. RF 기반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3자가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성능 시험과 인증 절차를 거쳐 출시될 예정이다. 상용화가 완료될 경우 초도 생산 물량 500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한강 수계 관리와 직결된 지역 현안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24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수협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남한강 3개 보 운영 문제와 주민지원사업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집중 제기했다. 회의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팔당 특별대책지역 7개 시·군 단체장 및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수계 관리와 지역 현안 전반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한 여주 남한강 3개 보 현행 체계 유지 △주민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기금 사용 분야 확대 △지역 상생을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 추가 지원 등을 핵심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남한강 3개 보와 관련해 “현재 수질과 수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지역 여건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운영 체계를 유지·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강 수계 규제로 인한 보상적 성격의 주민지원사업비가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공동 임대사업 등으로 기금 사용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추가 재정 지원 필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실무협의체를 이끌 위원장에 김제균 위원, 부위원장에 김채윤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지난해 시행 결과 보고를 통해 세부 사업별 추진 실적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검토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6년 운영계획안에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에 이르기까지 연간 활동 계획이 담겼다.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점검, 지역 복지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지역 단위 복지 정책의 조정·연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단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 지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형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파트 3무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품질 주거 문화 정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27일부터 각 구청에서 담당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한다. 이번 조치로 제조 시설 면적에 상관없이 시청 기업지원과가 공장 등록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그동안 공장 등록은 제조시설면적 500㎡ 이하는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경우 시청이 담당했다. 시는 한 부서가 공장 설립부터 등록, 사후 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구청과 시청을 번갈아 찾아다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가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과 체험 요소를 접목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문산 자유시장과 광탄 경매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방문의 즐거움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산 자유시장 디엠지(DMZ) 지역 연계 관광사업은 전통시장 이용과 DMZ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문산 자유시장에서 1만5000원 이상 물품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등을 순회하는 노선의 관광버스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된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으로 이를 통해 시장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광탄 경매시장 상인회가 주관해 광탄 공영주차장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경매 행사를 운영한다.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해 방문객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경매 물품은 파주 농산물과 시장 내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상인회가 직접 물품 준비와 홍보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25일 김포 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시장 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경기도의 책임 있는 예산 분담을 강력히 요구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도 분담률 상향, 시군 권한 강화를 공식 안건으로 제출하며 지자체의 재정위기 상황을 전달했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관리제는 시군이 예산의 70%를 부담하는 구조로 고양시의 경우 지난 2027년 전면 시행시 시비 부담액만 연간 약 8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환 시장은 "경기도 주도의 사업임에도 도비 보조율을 낮게 책정해 시군에 실질적인 운영비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도비 분담률을 현행 30%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시민들의 서비스 체감도가 낮은 점을 언급하며 불친절·난폭운전 등에 대한 상시 서비스 평가 및 감점제 도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타 지자체가 제안한 안건들에 대해서도 시민의 이익과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했다. 우선 양주시의 생활폐기물 민간 처리 기반 마련 안건에 대해 이 시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25일 평택보건소에서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2026년 제1차 원외 실무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기반 구축과 실무 중심 지원 체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감염관리 공동교육 운영 성과 및 개선사항 공유 △2026년도 공동교육 추진 방향 △감염관리 교육 체계 효율화 방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반영해 2026년도 감염관리 공동교육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추진하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서는 현장 실무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면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보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뤄지는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청소년이 스스로 발굴하고, 예산 편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미니예산제(미니100·미니200) △일반 참여예산제(가형 300만원, 나형 400만원, 다형 500만원, 라형 600만원) 유형별로 2팀씩 총 12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회참여, 4차산업, 미디어,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팀은 오는 3월28일 열리는 아카데미&설명회를 통해 참여예산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4월4일 사업 제안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운영팀과 예산이 확정된다. 선정된 팀은 확정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