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돕는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이나 산업분야의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지원금은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기자재 및 시설비 △재료비 및 전산처리비 △시제품 제작비 기술 자문을 위한 △전문가 활용비 △지적재산보호비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구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경기도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8개의 융합과제를 성공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약 1300억원의 매출 증대와 420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