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는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운천로 62, 3층)에서 지난 3월 10일부터 3월31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한 ‘자신감 업! 면접스피치(1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면접스피치 프로그램은 2024년 10~11월까지 걸쳐 진행한 프로그램 설문조사를 통해 기획하게 되었으며, 취업 준비 중인 오산 청년 대상으로 모집 후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해여 진행했다.
올해 채용트렌드, 보이스&스피치 트레이닝 및 모의면접까지 4회차에 걸쳐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만큼 출석률과 만족도에서도 높은 결과를 냈다.
이은주 아나운서는“자연스러운 목소리와 자세가 나올 수 있도록 반복적인 연습만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4주 동안 성실하게 달려온 것을 봤을 때 다들 머지않아 원하는 회사에 취업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 참여자는 “항상 면접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됐다”면서 “프로그램에서 받았던 피드백을 토대로 꾸준히 연습해서 올해는 꼭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