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여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하는 2025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2024년 실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2백만원을 확보했고, 2024년(2023년 실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고 3일 밝혔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서 △세외수입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원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의 세외수입 징수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이다.
여주시는 법질서 확립 및 민생 지원을 위한 체납(압류) 차량의 일제정리 추진과 고질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징수불가능한 납부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정리보류를 통해 체납액 정리율을 높였고 징수대책보고회,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 및 힐링프로그램운영, 경기도와 합동연구발표대회 추진 등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기관장 관심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세외수입 신규세원 발굴 및 고의적‧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통하여 여주시 재정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