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최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대형산불 발생시 주민 대피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총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성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및 관련 부서가 참석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산불헬기·진화 자원 동원, 관·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이었다.
안성시는 지난 1월20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으로 피해 최소화 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대형산불로 주민 대피 상황 발생시 시와 유관기관이 각자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사전 협조 체계 구축이 필수”라면서“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