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 선도적인 체납 관리 모델을 배우기 위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최근 대전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소속 공무원들이 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벤치마킹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가 체납관리단 사업의 전국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2019년부터 앞서 사업을 운영해 온 화성시의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방문 당일 체납관리단 운영 체계와 추진 성과, 체납 유형별 대응 전략, 현장 실태조사 및 상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해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시는 이러한 실무 실적을 바탕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계획보다 올해 채용 규모를 확대해 오는 4월 중 체납관리단 채용을 진행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