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생활터·시민 중심 건강생활실천 강화를 위해 오산역 e편한세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건강마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건강마을은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로 어린이부터 중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에 관심을 갖게 해 세대별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가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산시 치매안심마을과 공동 지정·운영되는 이번 건강마을에는 3개월간 요가운동교실을 비롯해 단지 내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백세만세 건강놀이학교가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으로 월 1회 총 3회에 걸쳐 고혈압, 당뇨, 치매 관련 교육이 실시되며, 단지 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보건, 영양, 감염병 예방 및 성인지 교육을 하게 된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신 모든 연령대의 분들이 건강문제를 스스로 인식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