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갑진년(甲辰年)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상상 속의 ‘푸른 용’처럼 모두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밝혔다.
정 시장은 “새해를 맞아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며, 우리 시가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