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가 17일 오후 5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형물이 첫선을 보인다. 국내 최초 계획도시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도약한 안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 조형물은, 지난 40년간 시민들의 응원과 헌신이 빚어낸 결실을 담고 있다. 특별공연에는 인기 뮤지션 지올팍과 시온이 출연해 안산의 환한 겨울밤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며, 시민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썬큰광장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 붕어빵 또는 어묵(선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앞서 지난달 7일 점등식을 열며 시작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한 달여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이어지고 있다. 오는 1월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시민의 큰 사랑을 받았던 회전목마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운영이 종료됐다. 체험 프로그램·스노우쇼·소원박스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은 이달 31일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동안 겨울축제를 즐길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군포시와 안양시의 동네 책방을 전시와 강연으로 만나는 기획 프로그램 ‘동네 책방’이 오는 2월28일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네 책방을 지역 문화와 사유의 거점으로 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군포와 안양 지역에서 운영 중인 책방연두(군포 부곡동), 나나책방(군포 대야미동), 뜻밖의 여행(안양 호계동) 등 3곳이 참여해 각 책방의 개성과 철학을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도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통해 책방의 위치와 운영 방식을 소개하며 공간 연출을 통해 실제 책방을 방문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책방지기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연과 함께 읽기, 대화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사유의 시간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앞서 1월13일에는 호모북커스 김성수 대표가‘문해력 위기의 시대, 도서관적 시간의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1월24일에는 오대산동화나라 정병규 대표의 강연‘생애 세 번 만나는 그림책’이 열린다. 생애주기에 따라 그림책을 읽는 방식과 감상의 변화를 살펴보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박물관이 오는 2월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 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전시물 해설사)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1월17일과 31일, 2차시로 나눠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되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시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시 교육(1월17일)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 교육(1월31일)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시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확장한 의미 있는 사례”라면서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코랄리안(CORALIAN)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탁구 선수단의 경기 환경을 개선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HU공사 탁구단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안정적인 경기·훈련 환경을 확보하고, 선수들이 기량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프로 구단을 후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코랄리안과의 협력은 선수단의 소속감과 팀 정체성을 높이는 한편, 실전 경기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후원에는 성인 선수단 뿐만 아니라, 유청소년 선수에 대한 지원도 포함돼, 화성시 탁구 꿈나무 육성과 유스 시스템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한병홍 사장은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코랄리안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새해의 문을 여는 첫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3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한 해의 시작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는 김길려 음악감독이 이끄는 리어오케스트라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연주로 채워진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임태경, 윤형렬, 리사, KoN(콘)이 출연해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안성 시민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새해 설렘과 벅찬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26일부터 2월4일까지 ‘안성시 작은미술관(결·시옷갤러리) 전시 신청 모집 공모’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성의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 창작 기반을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가를 위한 전시 공간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 거주자, 지역대학 재(휴)학생, 지역 내 직장인 및 단체로, 2월4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문화관광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jooyeon03@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전시 계획서는 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되며, 시민과 소통 가능성, 문화예술 분야의 예술적 수준 향상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공모 심사 결과는 2월9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문화예술가에게는 전시 기간 동안의 결갤리리 또는 시옷갤러리 무료 공간 지원과 함께 다각적인 전시 홍보가 제공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월12일까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 국제공모전’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작가들의 작품 발표와 공개경쟁을 통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적 전시 플랫폼이다. 국내외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3개국에서 작가 1097명이 참가해 총 1505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국제적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흙(도자)을 주재료로 사용하거나 소재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3년 이내 제작된 신작 또는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이 없는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도예 또는 도예 관련 작업자로, 1인당 최대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누리집(gcbcompetition.kr)을 통해 공모 양식에 따라 온라인 출품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와 2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13일부터 오는 2월25일까지 기획전시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곁의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할린 한인의 삶을 평화와 공존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파주에는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사할린에 정착했다가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동포 140여 명이 당동리와 선유리 일대를 중심으로 거주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전시는 파주에 거주하는 박승의(84) 교수의 생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1942년 사할린에서 태어난 박 교수는 시대의 굴곡에 따라 ‘조선인 박승의’, ‘일본인 다카하라 가쯔요시’, ‘소련인 보꾸 다카하라 유라’라는 세 개의 이름을 지니며 살아야 했다. 전시는 국적과 체제가 수차례 바뀌는 혼란 속에서도 모국어 교육을 이어가며 정체성을 지켜낸 그의 삶을 통해 한 개인의 역사에 담긴 이주와 공존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전시장에는 박 교수가 직접 집필한 한국어 교재와 개인 기록물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1월17일과 24일에는 전시의 깊이를 더할 연계 강연 ‘사할린에서 온 목소리’가 열린다. 강연자로 참여하는 박승의 교수는 사할린 한인의 역사와 기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우수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인 ‘뮤지엄×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사업이다. 올해는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유물과 작품 가운데 최초의 의미를 지닌 소장품을 선정해 새롭게 조명했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에서 주제 해석의 충실성, 소장품 활용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자미술관은 ‘뮤지엄×만나다’ 연계 전시로 ‘올해의 소장품’을 2025년 4월25일부터 12월31일까지 개최하고, 동서양 거장의 협업 작품인 소장품 ‘108번뇌’를 선보였다. ‘108번뇌’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2009년 한국도자재단이 개최한 ‘청자 리디자인&리바이벌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작한 작품이다. 한국 청자를 대표하는 해강고려청자연구소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은 평택아트센터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Concerto Paradiso’을 오는 2월13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영화음악과 오페라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겨울의 끝자락을 웅장하고 감동적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최영선이 맡는다. 최영선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선택한 유일의 전속 지휘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Janá│ek Philharmonic, Gyr Symphony,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200여회 이상의 공연을 지휘해 왔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을 맡을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탄탄한 연주력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클래식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반 대중과 성장기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폭넓은 기획으로 클래식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수비수 박경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 수비진에 스피드와 활동량을 더한다. 박경민은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측면 수비수로, 공·수 전환 국면에서의 기동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을 바탕으로 좌측 라인 운용 폭을 넓혀줄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박경민은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K리그2에서 경험을 쌓으며 프로 무대 적응 과정을 밟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박경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왕복 오버래핑이 강점이다. 측면에서 라인을 따라 수비 범위를 넓게 커버하고, 전환 상황에서는 빠른 발로 상대 역습의 속도를 끊어낸다. 특히, 유스 시절 측면 공격 자원으로도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크로스, 컷백 등 공격 가담 옵션까지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화성FC는 박경민의 합류로 좌측 풀백 포지션에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고, 측면에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민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면서 “팬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화끈한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민은 전지훈련에 합류해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 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에 대한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두 개 구역을 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 대상은 태평1구역 7만3269㎡와 은행1·금광2구역 11만7999㎡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생활권 단위의 체계적인 재개발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 건축물에 관한 계획,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 및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내용 등이 포함된다. 시는 토지와 건축물,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은 물론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사회·경제·문화적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에 대해 2027년 상반기까지 정비계획 수립과 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해 지난해 12월30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스윗러닝 – 일상 속 문화와 학습을 잇는 연말 음악회’를 통해 12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자들이 함께한 클래식 해설 콘서트로, 모차르트·브람스·차이콥스키 등 친숙한 명곡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곡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곡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으며, 앵콜 요청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한 관객은 “지금까지 참석했던 유료 음악회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수준이 높았다”면서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간에서 이런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평생학습이 강의실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과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빠르게 소비되는 이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