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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수원시,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 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10억7천만원 모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를 넘겼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1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10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5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상승하는데, 올해는 10억7000만원을 모금해 눈금이 107℃까지 올라갔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채워주신 100℃의 온기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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